지진 발생하는 한국,국가주도적 지진보험 필요성
보험뉴스
경북 경주에서 5.8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이후 지진 안전국가였던 한국은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지진의 공포에 휩싸여 있습니다.
이에 우리나라서도 정부 차원에서 지진보험 활성화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나오는 실정입니다.

국내 손해보험사들도 지진담보 특약상품을 선보이고는 있지만 지진의 경우 예측하기 어렵고 한 번 발생한다면 피해 규모가 워낙 거대하기 때문에 사실상 민영 보험사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기에 지진보험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일본처럼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며 지진보험 제도를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가입해서 리스크의 평준화와 분산화를 도모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는 일부 지역의 사람들만 보험에 가입을 하거나 일정시기만 집중적으로 보험에 가입하는 역선택이 행해지는 경우에는 안정적인 보험제도를 유지할 수 없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으며 이에 따라 보험업계 전문가들은 안정적이고 정기적으로 지진보험 제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풍수해 보험과 같이 정부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한결같이 주장하고 있어 결과는 시간이 지나봐야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