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영업손실 대폭감소, 이유를 알아보자
보험뉴스
올해 상반기 국내에 있는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영업손실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나 삼성화재와 악사다이렉트는 지난해 까지 자동차보험에서 적자를 기록했지만 올해 상반기에는 이익을 남겨 업계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회사별로 보면 삼성화재는 올 상반기 자동차보험 영업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삼성생명은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1~6월 24억원의 이익을 기록했다. 삼성화재의 자동차보험 영업이익은 손해율 하락과 사업비 절감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에 업계 관계자는 삼성화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올 상반기 79.9%로 지난 2010년 이후 처음 80% 이하로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악사다이렉트의 영업손익 개선도 눈에 띄는데 악사다이렉트는 올 상반기 자동차보험 영업에서 182억원의 이익을 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지난해 648억원, 2014년 702억원 영업손실에서 올 상반기에는 흑자로 전환한 것으로 악사다이렉트 관계자는 보험료 인상과 보상 프로세스 효율적 관리 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