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상품 자주 등장, 베타적 사용권 신청 증가
보험뉴스
보험상품의 개발과 보험가격 자율화를 실행한지 1년이 지난 지금 얼마나 바뀌었는지 알아보는 것도 정말로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0월 보험산업 경쟁력 강화 로드맵을 발표 했으며 보험상품과 가격규제의 자율화를 통해 보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한다는 것이 로드맵의 목표 였으며 자율화 이후 보험업계는 특화상품 개발에 주력하며 다양한 이색 상품들을 출시 했습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 자율화 이후 배타적 사용권 획득 상품은 지난 9월말 기준 생명보험 8개와 손해보험 5개 등 13개에 이른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생명보험 3개와 손해보험 5개 등 8개 상품에 견줘 62%나 증가한 것으로 특히 자동차보험의 경우 지난 4년간 배타적 사용권 상품이 1건도 없었다가 올해는 자동차보험 관련 2개 상품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에 업계 관계자는 보험사들이 상품개발 자율화로 특화상품 개발에 주력하면서 배타적 사용권 신청 건수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특히 올해 CM채널 진출로 가격 경쟁이 치열한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특화상품 개발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