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카 채널 지속적 감소 추세, 그 결과는?
보험뉴스

손해보험사들이 지속적으로 방카슈랑스 채널의 비중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20년 도입 예정인 새 보험 국제회계기준 2단계 도입을 대비해서 보장성보험의 판매를 늘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험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국내 10개 주요 손해보험서 방카슈랑스 채널 비중은 11.2%로 지난해 같은 기간 13%에 비해서 1.3%나 줄었습니다.
그리고 방카 채널의 원수보험료도 3조5134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8988억원에 비해 9.9%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손해보험 업계 관계자는 방카 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는 주력 상품은 저축성보험 상품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새 보험 국제회계기준 2단계가 도입되면 저축성보험 매출액은 매출로 인식하지 않고 부채로 인식하기 때문에 손보사들이 저축성보험 상품 판매를 줄이면서 방카 채널의 비중도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하고 있으며 손해보험사 방카 채널 비중의 감소는 저금리 상황이 지속되면서 수익성 위주의 내실 경영이 정착되어 나타난 현상이라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